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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이애미 해변 항구 밤 여행Miami beach 누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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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verglades National Park -> Miami        1h 20m (66mi)16일차

 

Miami – 마이애미 비치        비즈카야 박물관 & 정원 이탈리아 양식 호화 저택        Fort Lauderdale – 미국의 베니스

 

 

아직까지는 마이애미 가는길이다 저 육교는 학교로 들어가는 길인것같다.

 

 

 

저 앞쪽에 흐린 구름들이 보이는가?  그쪽에는 지금 비가 내리고있다. 멀지만 빗줄기들이 흐리지만 보인다.

 

 

 

 

점점 가면 갈수록 왼쪽은 비가 내리는중이고 오른쪽은 구름이 많는 느낌이다. 정말 신기하다 한국에서는 산맥이나 건물에 가려서 이런것들이 보이지 않는데 미국은 평지가 너무 많고 시야도 멀어서 저 멀리서 번개치는 것이나, 아주 멀리에 있는 날씨를 알수가 있다.

저번에 캠핑했을때도, 저 멀리서 흐린 날씨들이 보였는데 몇시간후에 비가 내려버렸음.

 

 

 

 

 

드디어 보이는 Miami 마이애미 간판이 보인다 다와가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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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웰컴투 마이애미 비치~~ 날씨가 맑지가 않아서 아쉽다.

 

 

 

 

 

Welcome To Miami Beach!!!!!!

 

 

 

 

 

 

 

 

 

 

정말 해변의 길이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길다!

우리나라는 보통 긴해변이어봤자 그래도 끝이 보이는 기분인데 여기 마이애미 해변은 일단 끝이 안보인다!

어디까지가 마이애미 해변인지도 모르겠고, 사람은 많은데 워낙 넓어서 북적거리는 느낌은없다.

여긴 Nude beach 누드 비치는 아니지만 거닐다 보면 간혹 여성분들의 상체노출을 하고 있다.

등부분만 아니라 앞도 노출하고 있어서 많이 놀라긴 했지만...

 

 

 

 

 

사진이 왜 이렇게 나왔는지 모르겠다. 내 생각에는 아마 습한날씨 때문에 이런것 같다.

 

 

 

 

중간 중간에 발도 담가보고 물가쪽으로 걸으면서 남자기 때문에 주로 외국 여성들의

므흣한 모습을 보며 걸었다.

 

 

 

 

외국 사람들은 정말 해변에서 책을 많이 읽고 있는점이 너무 놀라웠다.

이들에게 책은 휴식이자 즐거움을 주는 느낌인것같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뭔가 공부를 위한 느낌인데 반해

 

 

 

 

 

외국의 꼬마아이들이 이런식으로 만들어 놓았다. 워낙 모래사장의 넓이가 넓고 크기 때문에

저렇게 해서 놀아도 그누구한테 피해주거나 그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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