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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토르: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2013)후기 스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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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없습니다. 

 

 

 

 

 

 

 

 

 

 

 

토르!! 뻔하고 식상한 영화를 만드는 마블 코믹스 답게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요소요소들을 배치해서 간간히 풉 하고 웃음이 튀어나오는 영화입니다. '토르'는 인간세상에서는 신의 존재로 되어있고 이 토르 타크월드라는 영화 자체가 저번에 어벤져스때의 내용하고 그대로 연결이 됩니다. 신기하게도요..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토르:다크 월드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한 '크리스 헴스워스'는 '브래드 피트'와 닮았다는 생각이 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영화 이야기는 하지않겠습니다. 가셔 보셔야 하니까요. 무튼 저 위에나오는 괴상한 분들하고 싸우는 내용입니다

 

 

 

 

제목처럼 뻔한얘기의 마블코믹스 영화는 뻔한내용과 진부한 내용이라고 느껴지는게 정상입니다. 이때까지 다들 보셔서 아시겠죠. 하지만 엄청난 CG와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격투씬이 있기때문에 보는거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SF영화를 너무좋아합니다 판타지쪽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것일수도 있죠. 히어로물의 최신판은 토르 감상하셔도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중요한 토르 엔딩 크레딧은 2편이 있습니다. 영화가 끝난후 가지마시고 앉아계셔요. 영화보다 저는 이런게 더 재밋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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