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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소니 스마트 워치 3] 간단 리뷰 sony smartwatches 장점 - GPS가 이상적이다. -와이파이와 NFC기능이 좋다 -상대적으로 긴 배터리 수명 -직사광선을 받아도 디스플레이를 쉽게 볼수 있다. 단점 -단조로운 디자인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화려한 화면이 아니다. 개요 소니의 최신 스마트 워치는 지루한 디자인과 소리가 나지 않는 화면으로, 특별하게 할수 있는것은 없고, 이것은 단지 속도와 거리추적에 관심이 많은 기기입니다. 하드웨어 소비자의 손목크기에 맞게 조절할수 있는 간단한 버클이 있고, 푸는것도 간단하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그린, 핑크가 있다. 시계 자체에 내장 마이크로 USB를 장착하고 있다. 일단 소니 스마트워치 3는 30분동안 물을 깊이 약 1.5m 정도에 견딜수 있다. 소니 스마트 워치 3은 512MB의 램과 1.2GHz의 쿼드 코어 ARM.. 더보기
노키아 6인치 Lumia 리뷰&사진 노키아 lumia 는 윈도우폰 7 이며 6인치 1080p의 고화질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있다. 11월 22일에 판매가 들어간다. 스펙은 쿼드코어 Snapdragon 800 CPU , 32GB 의 저장장치가 있다. http://www.engadget.com/2013/11/08/nokia-lumia-1520-launch-details/ 출처 더보기
맥북 프로 (13인치 2013년)레티나 디스플레이 리뷰 일단 작년의 모델과 달라진점은 두께입니다. 또한 큰 차이점은 아니지만 무게또한 작년보다 가벼워졌다. 맥북 프로 (Mac book Pro)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2560x160IPS 로 작년 모델의 디스플레이지만, 색재현이 좋고 시야각이 넓다. 그런데 예를들어 삼성 아티브 북 10 플러스 울트라북이나 에이서의 아스 파이어 S7은 3200 X 1800 패널을 가지고있다. 그런데 레티나 디스플레이만 변경된것이없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단지 화려한 색감을 주는 화면일 뿐이다. 배터리 성능 13 인치 맥북 프로 망막 디스플레이 (2013 년 말, I5 2.4GHz는 코어, 인텔 아이리스 그래픽)와 함께 6,288 428 11시 18분 13 인치 맥북 에어 (2013 년 중반, I5 1.3GHz의 코어, 인텔 HD.. 더보기
[HTC] one max 리뷰 [HTC] 사진 지문인식 삼성,애플,엘지 등 거대 스마트폰 제조회사들 속에서도묵묵히 신제품을 내고있는 대만 스마트폰 제조회사 HTC 이번에 one max 라는이름을 내걸고 신제품을 내놓았는데요 간단하게 리뷰해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가 htc의 외부 디자인이고 이제는 가장 핵심은 지문인식 부분을 보겠습니다.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지문이 클라우드로 전송이되서 저장이되거나 하지않다라는걸 알려주는군요. 약간의 단점이라면 단점이있는데 인식률이 조금 떨어진다는 말도 있네요. 특이한 지문인식법인데요 만약에 엄지지문을 카카오톡을 바로실행 할수있도록 하는 기능이있다고합니다. 그러니까 각 손가락마다 다른걸 실행을 시킬수 있다라는거죠. HTC one max스펙입니다. 치수 164.5 X 82.5 X 10.29mm (6.48 X 3.25 X 0.41 인.. 더보기
[구글]넥서스 5 리뷰-LG 구글 넥서스 사진. 넥서스 5 리뷰입니다. 출처는 http://www.engadget.com/2013/11/05/nexus-5-review/ 넥서스 4일떄는 검은색이 먼저나오고 흰색이나왔는데 이번에 나온 넥서스 5는 처음부터 흰색 검은색 두개다 동시에 나왔다고 한다. 색상은 광택이 없고 무광 검정색 무광 흰색이다. 광택이 없다라는게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맘에든다. 나는 무광검정색을 너무나좋아한다. 예전에 모토롤라 스타택처럼 그런 무광색의 검정색과 그 감촉을.. 넥서스4와 넥서스 5 비교 스탯이다. 넥서스 4 넥서스 5 가격 349달러 (16기가바이트) 399 달러 (32기가바이트) 299 (8기가바이트) $ 349 달러 (16기가바이트) 치수 137.9 X 69.2 X 8.6 mm (5.43 X 2.72 X 0.34에서) 1.. 더보기
[송파구-양수대교]자전거 타고 팔당댐을 거쳐 단풍후기 드디어 친구와 화요일은 같은 공강의 날이라 벼루고 벼루던 화요일이다. 팔당가자 팔당가자 했지만 저번주엔 비가 와버리고 드디어 오늘가게 되었다. 시야가 멀리까지 보이진 않지만 이정도로 만족하면서 출발! 날이 따뜻하다못해 조금 덥다고 느껴질 날씨다. 가을이라고 두껍게 입었다간 큰일날 뻔했다. 요세 자전거 타러 나가는 사람들은 참고하시라. 오늘 낮기온이 16도였는데도 불구하고 자전거를 타니 땀이나고 매우 덥더라. 바람막이+반팔정도가 적당한것같다. 구리대교를 지나 미사리 조정경기장쪽이다. 오늘 군대에 무슨 행사가있나보다. 사진은 찍지못했지만 군용헬기2대가 착륙해 있었다. 스모그의 영향도 있어서 색감이 잘 살지 못해서 아쉽다. 역시 핸드폰 카메라의 한계인가. 남양주시를 지나서 팔당대교를 넘어간다. 역시나 평일이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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