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베리 클래식 사진 리뷰] 성능 BlackBerry Classic review

 

 

 

오늘날 까지도 블랙 베리가 매니아 층을 만들고 매니아 층들이 구매를 하는 이유가 QWERTY 키보드일것이다.

 

장점

 - 물리적 키보드 (QWERTY)는 매력적이다

 - 좋은 소프트웨어

 - 옛 블랙베리의 모습은 없어지고 디자인이 좋아졌다.

 

단점

 - 엉터리 성능

 - 배터리 분리할수 없다

 - 평범한 카메라

 

 

 

개요

 

블랙 베리 클래식은 물리적 키보드인 QWERTY의 치밀한 설계가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일관성 없는 성능.

 

 

 

 

 

하드웨어

 

 

 

 

 

 

 

 

 

 

 

화면은 3.5인치 정사각형 720P의 화면이다. 배터리 교환은 불가능하다.

외관적 디자인은 옛 모토롤라 스타택을 연상시키는 느낌이다.

 

 

 

 

클래식 3.5인치 정사각형 화면은 직사광선이 있을때사용하기 충분하고 색상도 생생한편이다.

 

 

 

카메라

 

카메라는 매우 형편없다.

200만 화소의 셀프카메라.

셔터를 누른후 느린 반응속도.

반자동 HDR모드이지만 만속스럽지 않다.

비디오 촬영시도 선명하지가 않다.

 

 

성능 및 배터리 수명

 

 

 

2GB의 램과 1.5GHz 듀얼 코어 스냅 드래곤 S4플러스이다.

블랙 베리 클래식은 느리다. 느린감이 여전히 있다.

무언가를 하려면 참고 기다려야 하는 시간들이 많다.

응용 프로그램처럼 뭔가를 기다리고 7~8초 동안 검은 화면을 응시하는 나의 모습을 볼수 있을것이다.

배터리는 교체 불가느하고 2515mAh이다.

 

결론적으로 블랙베리를 쓰려면 블랙 베리 자체를 너무 좋아해서 블랙베리가 무슨짓을 하더라도 다 이해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http://www.engadget.com/2015/02/10/blackberry-classic-review/